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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6월에 PD충전을 위해 벨킨 케이블을 구입했어요.
USB 형식이 아닌 C타입으로 PD충전
즉 아이폰으로 고속 충전(18W)이 가능한 케이블이죠.
당시 가격대는 1만원대 중반으로 기억합니다.
이왕이면 MFI인증이 된 좋은 제품을 쓰자는 생각에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고장이 나버렸네요..
벨킨을 산 이유는 AS가 정말 좋다
이제 그 AS 체험해보겠습니다.
절차안내
AS를 접수 할 수 있는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.
저는 여기서 케이블 제품!
전 케이블 피복이 손상되었어요ㅠㅠ
접수를 하게 되면 벨킨에서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
구매영수증을 첨부하고
네가 지금 고장 난 케이블 택배로 보내줘~ 라는
안내메일이 이렇게 도착합니다.
검색을 해봤을 땐 분명 그냥 두 번 잘라서 이렇게 보내라는데..
예시
아무튼 프린터가 없으므로
직접 수기로..
케이블과 수기로 쓴 메모지를 같이 넣어서 택배로 보냈고
구매 영수증은 이메일에 첨부해서 보냈어요.
그렇게 시간이 흘러토요일..
새 케이블로 도착!!
보증(구매날짜)기간 기준으로
30일 이내 - 택배비 무료
1년 이내- 착불 배송비 지불(2500원)
저 같은 경우는 직접 보내야 해서
편의점 택배를 이용했고
비용은 3000원이 들었네요.
정말 대만족입니다.
구입 당시 금액을 생각해도 AS가 너무나도 혜자이기 때문이죠
이번에는 탈 없이 오래 쓰면 좋겠습니다!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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